17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남과 여'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공유)와 여자(전도연)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다.
시사회를 마치고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유.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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