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올시즌 상대 전적은 KB손해보험이 3승 2패로 앞서있다.
우리카드 알렉산더의 강스파이크를 KB손해보험 마틴과 이수황이 블로킹으로 막아서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2.14
▲ 오디션 출신 스타, 유부남 감독과 불륜
▲ 아나운서 폭탄 고백 "샤워 후 알몸으로 목도리"
▲ 성관계 도중 남편 자랑한 내연녀 살해 '충격'
▲ '아빠 육아휴직' 男의원 불륜, 女탤런트와 숙박
▲ 10대 여제자와 성관계 맺은 유부녀 교사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