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을 잇는 집'
보타니컬 하우스(BOTANICAL HOUSE)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식물의 초록 잎과 촉촉한 흙냄새는 삭막하고 메마른 공간을 순식간에 생명력 넘치는 충만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감각적인 디자인을 식물에 더해 공간과 삶에 특별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틸 테이블의 보타니컬 디자이너 오주원·김미선 부부의 집을 찾았다.
사진_ 여성조선
'사람과 자연을 잇는 집'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식물의 초록 잎과 촉촉한 흙냄새는 삭막하고 메마른 공간을 순식간에 생명력 넘치는 충만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감각적인 디자인을 식물에 더해 공간과 삶에 특별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틸 테이블의 보타니컬 디자이너 오주원·김미선 부부의 집을 찾았다.
사진_ 여성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