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한 줌 개미허리를 뽐냈다.
손나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쎄씨' 3월호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나은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손나은 무보정이라고는 믿기 힘든 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나은은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16부작 판타지 동거 로맨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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