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웹드라마 '초코뱅크' 제작발표회에서 박은빈이 자리에 앉아 있다.
총 6부작으로 기획된 웹드라마 '초코뱅크'는 취업을 준비하던 주인공들이 창업을 하기로 마음 먹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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