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공승연-트와이스 정연 자매의 민낯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KBS2 설 파일럿 '우리는 형제입니다' 녹화에서 공승연 정연 자매는 자매끼리의 여행을 마친 뒤 잠자리에 들기 전 민낯을 그대로 공개했다. 이들은 서로의 만낯에 대해 평가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고. 두 사람은 평소 '우월한 DNA 자매', '비주얼 자매'로 불리며 남다른 미모를 과시해왔다. 이에 방송용 메이크업 뒤에 가려졌던 민낯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공승연-정연 자매, EXID 하니 남매, 개그맨 유민상 형제, 배우 김지영-김태한 남매가 출연하며 8일과 9일 2회 연속으로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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