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KBS2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방송이 열렸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여자 스타 8인방이 국내 최고 머슬 트레이너에게 특급 멘토링을 받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거듭나는 동시에 운동법이 가미된 퍼포먼스 공연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2월 9일 설 특집으로 방송된다.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는 수빈, 송아름.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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