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26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지아는 영화에서 생화학전과 미생물학 관련 병과를 최고 성적으로 수료한 특임대의 브레인 신유화 중위역을 맡았다. 압구정=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1.26

배우 이지아가 26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무수단'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지아는 영화에서 생화학전과 미생물학 관련 병과를 최고 성적으로 수료한 특임대의 브레인 신유화 중위역을 맡았다.

압구정=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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