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평호 코치가 21일 오전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리조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삼성은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리조트에서 체력 위주의 훈련을 한 뒤 2월 2일 일시 귀국하고 2월 4일 오키나와로 2차 전훈을 떠날 계획이다. 괌=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삼성 김평호 코치가 21일 오전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리조트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삼성은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리조트에서 체력 위주의 훈련을 한 뒤 2월 2일 일시 귀국하고 2월 4일 오키나와로 2차 전훈을 떠날 계획이다.

괌=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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