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괌 전지훈련이 20일 오후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리조트에서 열렸다. FC서울 데얀이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FC서울의 괌 전지훈련은 26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이후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일본 가고시마로 장소를 옮겨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괌=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FC서울의 괌 전지훈련이 20일 오후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리조트에서 열렸다.

FC서울 데얀이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FC서울의 괌 전지훈련은 26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이후 짧은 휴식을 가진 뒤 일본 가고시마로 장소를 옮겨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괌=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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