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얼굴 개그를 선보였다.
박명수 매니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명수 DJ GPARK.가면 아니에요. 못생김 주의. 잘생긴 페이스. 심한 깔맞춤. 모든 걸 웃기려고만 하시는 명수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박명수는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 그는 한껏 얼굴을 망가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박명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비롯해 MBC '무한도전', KBS 2TV '나를 돌아봐', '해피투게더3'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바람핀 남친의 나체 사진 유포한 '복수녀'
▲ 10대 여학생 나체 상태로 폭행당해 '충격'
▲ 중요부위 노출 예술가, 명화 앞 알몸 소동
▲ 서정희 "시기·질투 즐기는 한심한 삶 살았다"
▲ 입주자 대표 성추행, 주민 치마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