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찔려' 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보적인 섹시 컨셉으로 어필하는 걸그룹 스텔라는 지난해 '떨려요' 앨범에 이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프로듀싱 그룹 'MonoTree'와 손잡고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찔려' 는 Tropical House 스타일의 악기와 기존 스텔라가 가진 섹시한 분위기와 매치를 이루며 슬프지만 발랄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교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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