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찔려' 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보적인 섹시 컨셉으로 어필하는 걸그룹 스텔라는 지난해 '떨려요' 앨범에 이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프로듀싱 그룹 'MonoTree'와 손잡고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찔려' 는 Tropical House 스타일의 악기와 기존 스텔라가 가진 섹시한 분위기와 매치를 이루며 슬프지만 발랄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교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1.18

걸그룹 스텔라가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찔려' 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독보적인 섹시 컨셉으로 어필하는 걸그룹 스텔라는 지난해 '떨려요' 앨범에 이어 최고의 실력을 갖춘 프로듀싱 그룹 'MonoTree'와 손잡고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찔려' 는 Tropical House 스타일의 악기와 기존 스텔라가 가진 섹시한 분위기와 매치를 이루며 슬프지만 발랄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교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1.18/

 ▲ 입주자 대표 성추행, 주민 치마속에…
 ▲ '지하감옥 女, 감금 성폭행' 38살 의사 체포
 ▲ 남편 내연녀 폭행하다 다리밑으로 던져
 ▲ '정조대 풀어줘' 소방서 찾은 여성 '황당'
 ▲ 273kg 초고도 비만녀, 95kg 감량 '첫날밤'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