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2'로 '갓예지'라는 별명이 붙은 '미친개' 피에스타 예지와 언더그라운드 여자 래퍼로 뛰어난 랩 실력을 인증받은 키디비가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화보를 통해 아찔한 볼륨감 자랑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함께 출연한 예지,키디비는 외교부가 전세계 117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으로 제작 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KWAVE)와 함께 1월호 화보에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속 예지와 래퍼 키디비는 각자 몸환적이고 섹시한 표정에 가슴을 쭉 내밀며 볼륨감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섹시한 느낌부터 청순하고 세련된 느낌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탱크톱과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남다른 섹시미와 볼륨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지와 키디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KWAVE(케이웨이브) 1월호에서 볼 수 있으며 케이웨이브 홈페이지

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이날 함께 촬영 된 예지와키디비의 셀프라이브 영상은 에잇틴 어플(bit.ly/1kHvjOb)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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