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잡아야 산다'의 VIP 시사회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최태준 정준영 지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영화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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