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그날의 분위기'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 수정(문채원)과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재현(유연석)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시사회를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위해 무대에 나서고 있는 문채원.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5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그날의 분위기'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 수정(문채원)과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재현(유연석)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시사회를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위해 무대에 나서고 있는 문채원.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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