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열애 인정 나비

장동민 열애 나비

나비 장동민 열애 인정

방송인 장동민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수 나비가 '모태 섹시녀'라고 주장했다.

나비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가수 서인영, 래퍼 슬리피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나비는 "몸매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라는 MC들의 질문에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가슴"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답했다. 이어 나비는 "600만 원 벌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수위높은 입담을 뽐냈다.

나비는 "보통 (가슴 수술에) 그 정도 들지 않냐?"라고 출연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출연자들은 자연스럽게 서인영을 돌아봤다. 이에 서인영은 '나는 아니다'라며 버럭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인영은 "슬리피가 지금 내 가슴 본다. 몰래 봐라 좀"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나비는 남성매거진 맥심과의 인터뷰에서도 "나는 타고난 자연산 가슴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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