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연극 '나는 꽃이 싫다'의 프레스콜 행사가 열렸다. 프레스콜 행사에서 배우 이혜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극 '나는 꽃이 싫다'는 젊은 시절 결혼에 실패하고 자신의 삶을 찾고자 가족을 떠난 엄마와 30년이 지난 현재, 엄마와 딸이 한 호텔방에서 만나 갈등하고 화해하며 서로를 인정해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는 연극이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연극 '나는 꽃이 싫다'의 프레스콜 행사가 열렸다.

프레스콜 행사에서 배우 이혜진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극 '나는 꽃이 싫다'는 젊은 시절 결혼에 실패하고 자신의 삶을 찾고자 가족을 떠난 엄마와 30년이 지난 현재, 엄마와 딸이 한 호텔방에서 만나 갈등하고 화해하며 서로를 인정해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는 연극이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12.17.

 ▲ '한밤' PD "윤아-아이유, 성희롱 의도 無"
 ▲ 유명 배우 성관계 영상? '찌라시의 생명력'
 ▲ 농구 스타, 성매매 업소서 의식 잃은 채 발견
 ▲ 여성 고객이 대리운전 男 성폭행
 ▲ 푸틴 불멸영생?…1920년·1941년 병사와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