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 제작발표회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스테파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스테파니가 출연한다. 18일 첫 방송.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2.16/
▲ 강두리 자택서 번개탄 피우고 숨진 채 발견
▲ 현금인출기 부스 안서 성관계 커플 포착
▲ 불륜이 부른 참극…금니 뽑고 안구 적출
▲ 30대男, 만취 여성 추행 촬영·유포
▲ 성매매업소서 몰카·유포한 손님 감금해 돈뜯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