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프로농구 경기가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이대현이 삼성 김준일과 문태영의 사이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SK는 10승 19패로 9위, 삼성은 16승 13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잠실학생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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