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JJ 에이브럼스 감독,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는 아담 드라이버의 모습.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마니아 층을 양산한 시리즈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12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의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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