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동욱과 이청아가 4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티캐스트의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는 자전거로 만든 인력거를 소재로 한 12부작 성장로맨스 드라마로, 서울 곳곳의 골목여행을 통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다. 광화문=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15.11.04

탤런트 김동욱과 이청아가 4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티캐스트의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는 자전거로 만든 인력거를 소재로 한 12부작 성장로맨스 드라마로, 서울 곳곳의 골목여행을 통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다.

광화문=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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