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우 이병헌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내부자들'은 자신을 폐인으로 만든 일당에게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비자금 파일과 안상구라는 존재를 이용해 성공을 노리는 검사 우장훈(조승우),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 뒷거래의 판을 짠 설계자 이강희(백윤식)가 벌이는 범죄극. 우민호 감독 작품으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경영 등이 출연했다. 19일 개봉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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