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과 NC는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중이다.
두산 유희관과 NC 손민한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전 소녀시대 윤아가 시구 행사를 펼쳤다. 힘차게 시구를 하고 있는 윤아.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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