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가 1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배우 강동원이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사제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비밀스런 임무를 수행하는 사제들이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이 출연했다. 장재현 각본/감독. 11월 5일 개봉할 예정이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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