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출신 배우 레이양이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 (TESTED TOUGH)' 론칭 이벤트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컬럼비아는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를 통해 브랜드의 정통성과 철학을 전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명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10.06

레이양

트레이너 출신 배우 레이양이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 (TESTED TOUGH)' 론칭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레이양은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짧은 바지 차림새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레이양은 겉옷을 벗으며 검정 속옷이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노출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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