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써니힐이 20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15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2회째인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반가운 음악과 함께 하는 자연 속 여백의 시간'이란 주제로 실력파 감성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19일에는 아이유, 양희은, 조규찬, 해이, 크러쉬, 에디킴, 미스틱주니어(박재정, 장재인, 김예림, 퓨어킴, 조형우) 등이 나오며, 20일에는 김연우, 유희열, 윤종신, 윤하, 로엔트리레이블(윤현상, 써니힐) 등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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