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언론시사회가 17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김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홍상수 감독의 17번째 장편영화이자 데뷔 20주년에 선보이는 영화로 영화감독 함춘수(정재영)가 특강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 수원에 도착해 우연히 화가 윤희정(김민희)을 마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9.17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언론시사회가 17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김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홍상수 감독의 17번째 장편영화이자 데뷔 20주년에 선보이는 영화로 영화감독 함춘수(정재영)가 특강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 수원에 도착해 우연히 화가 윤희정(김민희)을 마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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