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렸다. 아티스트 임수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다. 그들에게 주어진 생활비는 0유로로, 현지인과 집을 셰어해 오직 그들이 내는 방세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한다. 살기 위해 시작된 강제 글로벌 동거를 통해 이들이 좌충우돌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상암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9.14

정려원의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렸다. 아티스트 임수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녀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다. 그들에게 주어진 생활비는 0유로로, 현지인과 집을 셰어해 오직 그들이 내는 방세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한다. 살기 위해 시작된 강제 글로벌 동거를 통해 이들이 좌충우돌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상암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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