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상중

힐링캠프 김상중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상중이 파격적인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김상중이 출연해 500인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김상중은 오프닝부터 강렬한 멘트를 날렸다. 그는 "배우이자 '그것이 알고싶다'를 진행하는 김상중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나오기 전에 김제동이 '종합선물 책 같은 사람이다'고 말했는데 나는 책 중에서 야설을 좋아한다"고 말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상중은 "그렇다고 야동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때론 야동도 본다. 야구동영상을 말하는거다"고 재치있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김상중

 ▲ 국민 동생 가슴 노출 생중계…"사고 예상"
 ▲ 개리, 유출된 성관계 동영상 "문신 모양이…"
 ▲ 박한별, 탈의하며 지진희 유혹 "자고가요"
 ▲ "불륜 사이트 가입 목사 400명, 사직…당혹"
 ▲ 한채아, 방송 중 속옷 노출? 바지 지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