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5.08.28. 03:0000○ 日 언론들, 朴대통령의 中 전승절 참석에 민감 반응. 남이 걱정할 만큼 韓·美 동맹이 허약하진 않겠지.○ 국내 77개 市 중 12곳 이미 다문화 사회 진입. 모든 人間은 한 가족이란 생각으로 살아야 모두가 좋은 세상.○ 한류 팬이던 日 아베 총리 부인, 록스타와 심야 애정 행각 파문. 박용하 떠난 자리가 너무 컸던 모양.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