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이준기 열애설' 전혜빈, 누드톤 비키니 자태 '아찔 볼륨몸매' 섹시미 폭발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이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전혜빈의 비키니 자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전혜빈의 비키니 화보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 통해 공개 됐다.

공개된 화보 속 전혜빈은 누드톤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막 나온 듯 젖은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있다. 특히 붉은 색 입술을 강조한 매혹적인 메이크업과 군살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이준기와 전혜빈이 열쇠 모양의 같은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을 담은 네티즌의 제보 사진을 공개하고 이들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또 한번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24일 스포츠조선에 "이준기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열애의 증거로 제시된 목걸이는 이준기 씨는 팬들에게 선물 받은 것이고, 전혜빈 씨는 하와이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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