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역을 맡은 배우 하지원이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까페에서 진행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다. 삼청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8.19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역을 맡은 배우 하지원이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까페에서 진행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역을 맡은 배우 하지원이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까페에서 진행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다. 삼청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8.19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다.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역을 맡은 배우 하지원이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까페에서 진행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다. 삼청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8.19

삼청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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