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아스트로의 윤산하가 18일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의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투 비 컨티뉴드'는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가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에 떨어지고 멤버들의 비밀을 간직한 아린(김새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성장 드라마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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