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트로트계의 아이돌' 박현빈이 워커힐 호텔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4세 연하 미모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온 신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현빈 결혼식의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가, 축가는 오페라를 전공한 박현빈 친형이 맡을 예정이다. 주례는 전진국 전 KBS 예능국장이자 현 KBS 아트비전 사장이 맡는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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