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홍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톰 크루즈가 한 여성팬과 포옹을 하고 있다.
7번째 한국 땅을 밟는 톰 크루즈는 오전 11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되는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이후 오후 6시 30분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과 만난다. 그리고 31일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눈다.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현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30일 개봉한다.
인천공항=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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