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과 허각이 29일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의 VIP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베테랑'은 안하무인에 유아독존인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영화로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가 연기대결을 펼치며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왕십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7.29/
▲ 채정안, 서인영 만지며 강균성에 "엉덩이 같지?"
▲ "때리면서 해달라" 친구가 성관계 촬영
▲ 천정명 "드라마 감독 구타로 치아 빠졌다"
▲ 30년간 갇힌 '씨받이 인질'…요원 생산
▲ 김정난, 김지훈 바지 벗겨 '19금 속살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