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언론시사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후 폭발적 호평을 모으고 있는 2015년 최고의 범죄오락액션 영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22일 오전 11시 CBS '신지혜의 영화음악'에 출연한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영화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22일 오전 11시 CBS '신지혜의 영화음악' 생방송에 출연,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로 풍성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류승완 감독이 직접 전하는 캐스팅 과정은 물론 유쾌했던 촬영 현장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액션 연출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는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 범죄오락액션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개성파 베테랑 배우들의 결합, 그리고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다채로운 활약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영화 '베테랑'은 8월 5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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