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워너비-Wanna.B(지우, 세진, 시영, 은솜, 서윤, 아미)가 20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워너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너비는 다양한 팝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강한 몸을 지향하며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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