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청주야구장에서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한화 탈보트와 롯데 송승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한화 치어리더들이 신나는 응원을 펼치고 있다.
청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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