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쓰리 썸머 나잇'(감독 김상진) 제작보고회가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제작보고회에서 임원희(왼쪽부터), 김동욱, 손호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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