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 '40대 비키니 맞아?' 쭉쭉빵빵 '가슴+복근' 그랜드 이쁜이 위엄

해피투게더 윤현숙

해피투게더 윤현숙 비키니 셀카 그랜드 이쁜이 40대 위엄

배우 윤현숙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윤현숙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현숙은 4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윤현숙의 미모가 정말 뛰어났다"며 "압구정, 강남 일대에서 유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현숙은 "그렇다"고 인정하며 "차승원을 만났더니 나한테 '너 그랜드 예쁜이였니?'라고 묻더라"며 "그래서 내 별명이 '그랜드 예쁜이'였다는 걸 알았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윤현숙은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에 출연해 90년대 대표 청순 스타 이미연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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