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포인트 검증단 (21)

☞ 포털사이트에서 영상이 안 보일 땐? [영상 보러가기]

집에서 라면을 끓이면 왜 분식집처럼 혀에 착 감기는 감칠맛이 나지 않을까. 사실 그 비결은 이미 오래 전부터 ‘설탕’이라고 알려져있다. 리빙포인트에선 ‘라면을 끓일 때 설탕을 0.5~1 티스푼 넣어주면 분식집에서 맛보는 듯한 감칠맛이 난다’는데…. 봉지라면이 아닌 컵라면에도 설탕을 약간 넣어주면 맛이 더 좋아질까. 오늘도 이진희 캐스터가 컵라면 두 개를 먹으며 검증에 나섰다. 과연 결과는?

리빙포인트

☞ 조선일보 2013년 9월 26일자 리빙포인트 [기사 보러가기]


기획·연출 / 김주민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본부 기자
출연 / 이진희 캐스터 (TV조선 날씨·스포츠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