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시즌2' 하니

'크라임씬 시즌2' 하니

EXID 하니가 '크라임씬2'에서 시우민에게 철벽을 쳐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보여준 섹시댄스가 새삼 관심을 모은다.

하니는 지난 4월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나는 킬러다'에서 아찔한 섹시댄스로 유민상과 남성 관객들의 혼을 쏙 빼놨다.

이날 EXID 하니는 '나는 킬러다' 코너에 깜짝 등장해 유민상을 죽이기 위해 섹시댄스로 혼을 빼놨다. 하니 등장에 남성 관객들은 입을 벌리고 하니의 댄스를 넋놓고 바라봤다.

계속된 하니의 아찔한 댄스에 유민상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하니는 꿀벅지를 자랑하며 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하니는 허벅지에 매단 독약이 터져 다리에 묻으면서 유민상 살해 계획에 실패했다.

이에 유민상은 "저 여자 다리 봤어?"라고 물어 변태라는 오해를 받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는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추리게임 '크라임씬 시즌2'(이하 '크라임씬2')에서는 크루즈 살인사건 에피소드 편에서 시우민에게 철벽을 쳤다.

이날 장탐정(장진 분)은 2차 현장 검증에서 시매니저의 방을 수색했다. 장탐정은 시매니저의 방 책상 아래에 붙어있는 총을 발견한 뒤 하승무원(하니 분)을 불렀다. 장탐정은 하승무원에게 "시매니저와 얼마나 만났냐"고 물었다. 하승무원은 "아니다. (시매니저)혼자 썸탔다"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크라임씬 시즌2' 하니 '크라임씬 시즌2'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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