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악의 연대기'는 잘나가던 경찰이 우발적 살인을 저지르고, 은폐하려 했는데, 다음 날 그 시체가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로 발견되면서, 본인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본인이 수사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4일 개봉한다. VIP 시사회에 앞서 이다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악의 연대기'는 잘나가던 경찰이 우발적 살인을 저지르고, 은폐하려 했는데, 다음 날 그 시체가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린 채로 발견되면서, 본인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본인이 수사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4일 개봉한다.

VIP 시사회에 앞서 이다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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