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라마다호텔서 진행된 MBC 드라마 '앵그리맘' 종방연에서 애프터스쿨 리지가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
'앵그리맘'은 이날(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앵그리맘'의 후속으로는 유연석, 강소라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방송될 예정이다./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