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BO리그 LG트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3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치어리더 이엄지가 섹시댄스로 응원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5.03/
▲ 男-女군인의 부적절한 관계 '논란'
▲ 헨리 돌발 발언 "엠버과 같이 잔 적 있다"
▲ 호날두 효과? 베네수엘라 TV진행자 누드 진행
▲ 오지호 "女다리벌리는 연기, 많이 우셨다" "
▲ 이영애의 유전자 파워 '너무 예쁜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