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오지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영화 '연애의 맛'에서 비뇨기과 여의사 역을 맡은 강예원은 "나는 영화에서 여자 비뇨기과 의사다. 손으로 쑤시면서 검진을 한다"라며 손으로 흉내를 내 모두를 당황케 했다.

특히 "신현준에게 아이를 낳는 팁을 달라"는 말에 강예원은 "전립선 마사지"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 김정민 노출 시구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 여배우들의 살벌 기싸움 "왜 맞담배 피워요?"
 ▲ 서울대 시절의 김태희와 오정연 '여신 미모'
 ▲ 300년된 자위기구 발견, 모양 보니 충격
 ▲ 스타들의 난잡한 복수, 전 애인과 잠자리-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