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주희가 8일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연애의 맛'은 이론은 국내 최고이나 실전 연애 경험은 전무한 여성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과 여자 속을 다 안다는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의 과감하고 유쾌한 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개봉한다.
압구정=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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