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고우리가 스포츠조선을 찾아 인터뷰에 응했다. 고우리가 카메라 앞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이기도 한 고우리는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천방지축 캐릭터 유라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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