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서 유승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 '더 바디쇼'는 최여진이 메인MC를,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서브MC로 활약하며 솔직 발칙한 토크를 통해 건강한 여성들을 위한 바디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온스타일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 모델 출신 꿀바디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몸매 종결자’ 유승옥과 통통 튀는 매력의 레이디제인이 서브MC를 맡아 프로그램을 활기차게 이끌어갈 계획.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 발칙하게 논하며 부위별 최고 바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 등 활용도 200%의 솔루션을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 온스타일 ‘더 바디쇼’는 오는 6일(월) 밤 9시에 첫 방송 된다./ soul1014@osen.co.kr